공과대학 뉴스
글로벌 IT 기업 퀄컴, 고려대 자연계 인재들에게 10만달러 지원
Views 1016
|2016.12.05

▲ 퀄컴 폴 제이콥스 이사회 회장(왼쪽)과 전명식 고려대 대학원장(오른쪽)이 고려대 공학관에서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패 전달식을 하고 있다.
퀄컴, 고려대 자연계에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패 전달
퀄컴은 지난 7일 오전 9시 30분 고려대 공학관에서 전명식 고려대 대학원장에게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패를 전달했다.
국내외 창의적인 인재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석·박사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총 10만달러의 연구 장학금을 지원한다. 수혜자들은 별도의 조건이나 의무사항 없이 연구나 학업에만 몰두할 수 있다.
수상자들은 연구 장학금을 기반으로 향후 1년간 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연구 기간 중 퀄컴 엔지니어와 관련 산업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워크숍에서 본인의 연구 성과를 발표해 공유하고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제이콥스 퀄컴 이사회 회장은 "퀄컴은 전 세계 미래 인재들의 발전과 성장을 지원해왔다"며 "글로벌 정보기술(IT) 회사로서 미래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대한의 기회를 지원하는 것을 중요한 책임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진우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장은 "이번 수상은 자연계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몰두해 전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장학금 프로그램이 자연계 인재 육성의 바탕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폴 제이콥스 퀄컴 이사회 회장이 `무선 기술의 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폴 제이콥스 이사회 회장, "무선 기술의 혁신" 특별 강연 진행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패 전달식에 이어 오전 10시부터 폴 제이콥스 퀄컴 이사회 회장은 고려대 미래융합기술관 강당에서 고려대 공과대학 학생들을 만나 "Innovation on Wireless Technology"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제이콥스 회장은 "2020년까지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기기가 25억대에 이를 것"이라며 "관문 역할을 하는 모바일 기기가 유기적으로 어떻게 연결 되는지가 관건이다"고 말했다.
최근 ICT 기업들은 사물인터넷(IoT) 시장에 대한 전망을 높게 보고 있는데, 스마트 기기와 IoT 세상 제품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
퀄컴은 이를 위해 IoT 플랫폼인 올조인과 증강현실 앱 관련 뷰포리아 등을 추진 중이다. 올조인의 경우 50여 개가 넘는 기업이 협력하고 있으며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제이콥스 회장은 "퀄컴은 스마트홈, 스마트카 등 다양한 부분에서 대비하고 있다"며 "유연성을 특징으로 하는 퀄컴의 올조인이 디지털 식스센스 시대를 여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폴 제이콥스 이사회 회장의 강연은 강당을 가득 메운 250명의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 공과대학 학사지원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