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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전자공학회 박사과정 업적상 수상, 전기전자공학부 황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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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전기전자공학부 박사과정 황세욱 학생(지도교수 : 김철우)이 IEEE-SSCS(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Solid-State Circuits Society, 국제전기전자공학회 반도체회로연구회)에서 수여하는 ‘박사과정 업적상’(Predoctoral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 IEEE는 160여 개국에서 4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전기전자컴퓨터 분야의 세계 최대 협회이다. 이 협회의 반도체 집적회로 설계 관련 분과인 SSCS는 ISSCC(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 국제고체회로학회)를 주관하고 JSSC(Journal of Solid-State Circuits 고체회로학술지)를 출판하고 있다.

박사과정 업적상은 지원자들의 학업 성적과 논문 실적, 수상 실적, 장래성 등을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매년 전 세계 유명 대학의 박사과정 학생들이 지원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ISSCC와 JSSC에 얼마나 많은 논문을 발표했느냐가 중요한 평가 지표로 활용되는데, 황 씨는 ISSCS에는 주저자 1편, 공저자 2편, JSSC에는 주저자 1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수상 혜택으로 상금 1,000달러와 ISSCC 등록비 및 참가비를 지원받는다. 시상식은 내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ISSC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황세욱 학생은 또한 2013년에 IEEE-CASS(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Circuits and System Society, 국제전기전자공학회 회로 및 시스템 분과)에서 주관하는 박사과정 장학생에 선정된 바 있다. 이 상은 전 세계 회로 및 시스템 설계 분야 박사과정 학생 중 연구 업적이 뛰어나고 향후 우수한 업적을 남길 가능성이 큰 학생을 매년 한 명씩 선정해서 수여한다. 한국인으로는 황 씨가 처음으로 수상하여 장학금 2만 5천 달러를 받았다.

IEEE-SSCS와 IEEE-CASS에서 모두 수상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2012년에 캘리포니아 공과대 박사과정 학생이 처음으로 두 가지 상을 모두 수상한 경력이 있다. 황세욱 학생이 그를 이어 두 번째로 두 개의 상을 모두 거머쥐어서 매우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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