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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부 5Black Smiths 팀, 제 8회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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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지난 5월 20일, 한국과학기술원 문지캠프서에서 열린 제 8회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 5Black Smiths팀이 미래창조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팀 5Black Smiths의 ‘스티로폼을 활용한 이불’이라는 초기 아이디어는 정석 교수의 지도아래 ‘스티로폼 슬레이트’라는 일반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거듭났다.‘스티로폼 슬레이트’는 소외된 90%를 위한 기술로, 스티로폼을 슬레이트에 넣는다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아이디어이다. 이러한 단순한 기술에서 출발하였으나, 여러 실험을 거치면서 최적의 슬레이트를 제작하여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20일 열린 제 8회 창의설계 경진대회에는 70개팀, 약 315명이 참가하였다. 5Black Smiths 팀장 이원희(24)는 “대회당일 날은 기대와 걱정 반이였습니다. 저희 팀의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도 하였지만 다른 팀들을 보며 충분히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하였다. 5Black Smiths는 세션별 발표에서 1등을 하여 결선발표까지 가게 되었고 결선발표에서도 1등을 하게 되어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어 “이러한 결과는 팀원들과의 협동과 정석 교수님의 지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하기도 하였다.
매년 열리는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미래창조부장관상 수상은 역대 대회에서 고려대학교의 최고 성적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