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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관 교수팀, “중동지역 맞춤형 저에너지 해수담수화플랜트 기술개발 연구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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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 단장 : 건축사회환경공학부 홍승관 교수
본교 홍승관 교수(공과대 건축사회환경복학부)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시행하는 한-UAE 해수담수화 공동연구 과제를 4년간 수행할 연구단의 단장으로 선정됐다. 홍승관 교수는 본교에 `중동지역 맞춤형 저에너지 해수담수화플랜트 기술개발 연구단`을 설립하여 해수담수화 기술의 중동 현지 적용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단은 본교 홍승관 교수를 연구단장으로 한국수자원공사, 대우건설 등 산·학·연 중심으로 구성돼 4년간 총 420억원(정부 270억원, 민간 150억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공동연구는 저에너지 해수담수화 기술을 개발하고 UAE 아부다비 내 부지에서 파일럿 플랜트를 건설 및 18개월 이상 운영을 통한 기술 검증까지 포함하고 있다.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에너지인 톤당 3.6㎾h를 뛰어넘는 3.3㎾h가 목표다. 해수담수화 기술력은 담수 1톤을 생산하는 데 소요되는 에너지로 평가되며 소요되는 에너지가 적을수록 기술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UAE는 향후 자국 내 용수 공급을 역삼투 방식의 해수담수화를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공동연구가 성공할 경우 그 기술을 자국 내 해수담수화 플랜트 설치에 직접 적용해 사업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단장인 홍승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중동 현지에 파일럿 플랜트를 건설하고 성능을 검증함으로써, 국내 해수담수화플랜트 건설 및 운영 기술의 경쟁력 확보와 중동지역 시장 진출을 성공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