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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신입회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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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박진우 교수 2017년 한국공학한림원 신입 정회원 선정돼

국내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 단체인 한국공학한림원(회장 : 권오경 한양대 석학교수)은 10개월간의 엄격한 다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 영예의 2017년도 신입 정회원 28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공학한림원 정회원은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고의 전문가들이다.
학계에서는 본교 박진우 교수를 비롯해 14명, 산업계에서 정칠희 삼성종합기술원 원장, 김재섭 두산공작기계 사장, 김동주 국토연구원 원장, 김명환 LG화학 사장, 정유성 삼성SDS 사장 등 14인이 정회원으로 선임됐다.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박진우 교수는 1998년 고려대 정보통신창업지원 설립 센터장을 시작으로 2014년 스타트업 포럼 운영위원장까지 대학연구자 중심의 창업모델 기획 및 육성에 기여했다. 그 외에도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정보통신전략위원회 등을 통해 ICT기술 및 산업발전과 관련 산업과의 융합적 국가산업 발전정책에도 참여도가 높으며 한국통신학회 회장, 한국방송정보통신대연합 위원 및 정책자문위원장으로서 정보통신 정책 및 방송 분야와의 이해와 협력을 통한 ICT 발전기반 구축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박 교수는 Mobility 기반의 인터넷 서비스 및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 수행하여 소프트웨어 기반의 지능정보시대로 이어지는 네트워크 기술연구를 수행하는 등 공학발전을 위해 다방면의 활동을 해왔다.
공학한림원 회원 심사는 매년 상반기에 후보자 발굴 및 추천 작업으로 시작하여, 하반기에 4단계의 프로세스로 수행되는 면밀한 업적 심사가 연말까지 진행된다. 후보자 추천은 현 정회원에게 주어져 있지만, 이와 별도로 우수공학기술인을 추천하고 발굴하는 우수공학기술인발굴위원회를 운영하여 우수 회원을 영입하려는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
공학한림원 회원은 학문적 업적 뿐 아니라 세계 최초 기술개발 업적, 특허, 인력양성, 산업발전 기여도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업적 심사 후, 전체 정회원의 서면 투표까지 거치는 등 다단계 심사를 통해 선출된다.
한편, 공학한림원은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일반회원 76인도 함께 선발했다. 본교에서는 공과대학 건축사회환경공학과 강경인 교수, 화학생명공학과 안동준 교수, 화학공학과 이지원 교수, 신소재공학부 성태연 교수가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