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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학생상담센터 새롭게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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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자연계 학생상담센터 새롭게 문열어
자연계 학생들의 접근성 강화 및 편리성 제고 예상돼

 

 

 

고려대는 4월 12일(화) 오후 1시 30분 과학도서관 307호에 학생상담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중앙광장에 위치하고 있는 기존 학생상담센터는 인문계 캠퍼스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자연계 학생들이 찾아가기는 것은 물리적 거리감이 있었다. 자연계 학생상담센터는 기존 학생상담센터를 이용하던 자연계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받아들여 개소 계획이 수립됐고 지난 2월 시공이 완료됐다. 자연계 학생상담센터 개소로 학생상담센터를 이용하던 자연계 학생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재학 학생처장은 격려사에서 “학생들의 학교생활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생상담센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존 인문계 캠퍼스의 개인상담실과 집단상담실의 이용률이 매년 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늘 것으로 예상한다.”며 “상담 대기시간이 길고 집단상담실의 경우는 한 달을 기다려야 한다. 이번 상담센터 개소로 자연계 학생들의 상담센터 이용이 공간상, 시간상으로 매우 편리해졌다. 상담 환경이 앞으로도 더 개선돼 학생들이 양질의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나현 연구교수의 학생상담센터의 업무 소개가 있었다. 유 교수는 자연계 학생상담센터의 업무에 대한 설명을 마친 뒤 “기존 학생들이 인문계 학생상담실을 이용할 때 가장 큰 문제점이 거리가 멀어 공강 시간을 이용해 오는 학생들에게는 이동에 힘든 점이 있었다.”며 “약 25%를 차지하던 기존 자연계 학생들의 학생상담센터 이용률이 이번 자연계 학생상담센터의 개소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학도서관 307호에 위치한 자연계 학생상담실에는 한 명의 상담교수가 있고 상시 근무하는 전문상담원이 배치될 예정이다. 그리고 5명의 준 전문상담원이 있으며 학생들이 접수하고 심리검사를 할 수 있는 로비와 3개의 개인상담실이 있다.

 

 

 

기사작성 : 학생홍보기자 이정훈(산업경영공학13, 284764@korea.ac.kr)
사진촬영 : 학생사진기자 표기윤(건축사회환경공학12, spacepy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