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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공학부 학회 HandS, 청소년 동아리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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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전기전자공학부 학회 HandS, 청소년 동아리 만나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학회 HandS(이하 핸즈)가 성북구에서 2017년 서울형혁식교육지구 청소년 동아리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동아리 및 네트워크 지원동아리에 선정됐다. ‘성북대청(大靑)마루라고도 불리는 이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의 활동기간을 가지며 대학 동아리와 공통분야의 청소년 동아리가 연합동아리를 이뤄 진행된다. 핸즈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관련 세미나와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517() 오후 3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성북구청 지하1층 다목적 홀에서 열렸다. 이는 1부와 2부로 진행됐으며 대학동아리 사전교육과 동아리별 활동계획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 참석한 핸즈 회장 유재호(전자13) 씨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멘토와 멘티간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져 다음 만남이 기대가 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핸즈 지도 교수인 김종국(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8년 정도 지도교수로 같이 활동해 왔는데 핸즈 학생들은 항상 열정이 넘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많다라며 이번 사업에 당선돼 자랑스럽고 이번 기회에 많은 것을 나누고 배우고 또한 고등학생들도 많은 것을 배우고 꿈을 키워가는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후 핸즈는 고등학생 동아리 ‘C-lab’에게 아두이노(Arduino)의 기본적인 구조와 명령어 사용법, 하드웨어의 기본 이론과 일반적인 개발의 진행 과정을 교육할 예정이다. 그 후 청소년들과 토의를 거쳐 하나의 프로젝트 주제를 정하고 소규모 팀을 꾸려 자체적으로 프로젝트 및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전기전자공학부 핸즈(Hardware and Software)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가리지 않고 공부하며 가지고 놀 수 있어야 한다는 좌우명을 갖고 1986년에 설립된 학회다. 핸즈는 C를 비롯한 프로그래밍 언어, 안드로이드, iOS 등의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아두이노, 라인트레이서, 3D 프린터와 같은 각종 개발 세미나 및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며 기초 지식과 기술을 나누며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