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뉴스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유철상 교수, ‘KBS 일요진단’ 출연

Views 1288

2017.06.07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유철상 교수, ‘KBS 일요진단출연

 

 

 

 가뭄의 심각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유철상 교수의 모습(KBS <일요진단> 6/4)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유철상 교수가 지난 64() ‘KBS 일요진단에 출연했다. 오전 810분부터 오전 9시까지 50분 동안 진행된 이번 방송은 김진석 기자의 진행으로 유철상 교수와 정승(농어촌공사) 사장이 애타는 농심···가뭄 해갈 대책은?’이라는 주제를 함께 토론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이는 봄 가뭄 현황 가뭄 원인 4대강 16개 보, 가뭄 해소 역할 가뭄 대책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 교수는 올 봄 가뭄의 원인에 대해 농번기와 장마의 시간적 불일치가 가장 큰 원인이다라며 기압골의 발달이나 온대성저기압의 통과 등 비가 올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구체적인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판단을 하게 된다라고 했다.

 

  또한 유 교수는 4대강 보에 저장돼 있는 물의 사용에 대해 보를 통해 저장된 물의 수질이 그렇지 않은 상황보다 좋을 수는 없다라며 정도의 차이지만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수질 기준과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수질 기준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농업용수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뭄 정책에 대해 “30년 정도에 1회 발생하는 정도의 가뭄에는 최소한 생활용수, 공업용수의 공급에 문제가 없는 정도의 능력을 갖추게 하겠다는 기준의 설정이 이뤄진다면 가뭄 대책은 차근차근 꾸준히 수행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래 링크를 통해 64() ‘KBS 일요진단방송을 볼 수 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9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