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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학과 교우, 설립 50주년 맞아 본교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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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전기공학과 교우, 설립 50주년 맞아 본교 방문해

 

 

 지난 617()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공학관 3층 로비에서 전기공학과 설립 50주년 모교방문행사가 열렸다. 전기전자공학부 교우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공과대학 정진택 학장을 비롯해 전기전자공학부 67학번부터 95학번까지 125명의 교우들이 참석했다. 공과대학 캠퍼스 자유 투어로 시작된 행사는 이후 신공학관 로비에서 설립 50주년 행사 계획 안내, 정진택 학장 인사말로 이어졌다. 이후 전기전자공학부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모여 저녁식사 겸 선후배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험기간에도 불구하고 전기전자공학부 여학생 모임 고전미소속 학생 22명이 참석해 교우들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마치며 전기전자공학부 강치원(전전79) 교우회 회장은 전기과 설립이 반세기가 흘러갔으며 그동안 졸업한 교우들이 사회 각 부분에 진출해 이뤄놓은 성과가 현재 전기공학과 위상을 굳건히 만들어 놓았다고 자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반세기는 후배님들이 새로운 기술 시대에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발전시켜 비상하는 전기전자공학부 위상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믿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기전자공학부는 1967년 전기공학과의 설립으로 시작됐다. 이어 전자공학과, 전파공학과가 차례로 신설되었고 이후 전기전자전파공학부로 통합됐으며 2014년 전기전자공학부로 개칭됐다. 이에 오는 11월에는 대내외적으로 교우, 손님을 모시고 전기과 설립 50주년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