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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영 교수, 임대순 교수 정년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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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허무영 교수, 임대순 교수 정년퇴임식

 

 

 831() 오후 3시부터 신공학관 송무현 강의실에서 공과대학 허무영 교수, 임대순 교수 정년퇴임식’(이하 퇴임식)이 열렸다. 정재원 교학부학장의 사회로 시작된 퇴임식은 국민의례 정년퇴임 교원 약력소개 정부포상 및 법인 감사장 전달 공과대학 정진택 학장 식사 퇴임교원 퇴임사 꽃다발증정 및 기념촬영 다과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허무영(신소재공학부) 교수는 본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 학사, 본교 금속공학과 석사,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독일아헨공대 Metallkunde 공학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1988년에 부임해 29년 동안 70여명의 대학원생을 배출했다. 임대순(신소재공학부) 교수는 본교 공과대학 재료공학과 학사, 본교 재료공학과 석사,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대학원 재료공학과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86년 공과대학에 부임해 80여명의 대학원생을 배출했다.

 

  정진택 학장은 식사에서 두 분 선배 교수님의 헌신적인 노력과 학교에 대한 사랑이 지금의 자랑스러운 공과대학을 만들었고 세계 속의 고려대학교를 이뤄 놓았다앞으로도 모교의 발전과 후배 교수들을 비롯한 후학들의 역할에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 주시고 남아있는 저희들도 선생님들의 역할과 정신을 본받아 학교 발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퇴임교원 퇴임사에서 허무영 교수는 “71학번 학부생부터 45년 교수생활을 하면서 고려대학교에서 받은 은혜가 너무나도 많다꼭 은혜를 갚는 노력을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임대순 교수는 부임한지 26년이 매우 행복했다고 전하며 제자들이 내 원동력이 됐으며 그들의 존재가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힘이 됐다라며 은퇴 후에는 앞만 보며 달려온 인생을 이제는 여유롭게 둘러볼 것이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떠나고자 한다라며 퇴임사를 전했다. 이후 기념촬영, 다과회를 끝으로 퇴임사는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