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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김태근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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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제41회 과학의 날을 맞아 본교 김태근(공과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 교수가 과학기술진흥유공자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을 비롯해 10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1일 개최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매년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에 공적이 있는 과학기술진흥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수상자는 6개 분과심사>산ㆍ학ㆍ연 전문가들의 종합심사>과학기술부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업적을 평가 · 선정하게 된다. 올해는 본교 김태근 교수를 비롯해 과학기술 유공자 79명이 훈 · 포장 및 표창장을 받았다. 

김태근 교수는 지난 2004년 9월 본교에 부임한 이후 교육과 연구를 병행하며 산업체 기술이전 및 국가R&D 전문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현재 차세대 조명용 백색 LED 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 연구 및 새로운 구조를 통한 차세대 메모리 Charge-tran의 신뢰성을 높이는 연구 등을 진행 중이다. 김태근 교수는 “지난 10여년간의 연구 결과를 인정받아 학교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어 기쁜 한편 나보다 더 뛰어나신 분들께 송구스럽기도 하다”며 “앞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대신문 0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