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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한림원 2018신입회원으로 공과대 교수 6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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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공학한림원 2018신입회원으로 공과대 교수 6명 선임
국내 공학 분야 최고권위의 학자 및 전문가 단체인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권오경)이 10개월간의 엄격한 다단계 심사를 거쳐 2018년도 신입회원으로 공과대학 교수 6명을 선임했다.
기계공학부 송재복 교수가 정회원으로 선임됐으며, 일반회원으로 정진택 학장과 강충구(전기전자공학부), 김중훈(건축사회환경공학부), 심상준(화공생명공학과), 김영근(신소재공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작년 말, 7년 후인 2025년 ‘미래 100대 기술’과 ‘차세대 주역’을 선정하는 등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제고와 인재양성 활동에 주력해 온 공학한림원은 매년 학계, 산업계, 연구소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전문가를 대상으로 회원을 영입하고 있는데 올해 정회원 45명과 일반회원 78명을 신입회원으로 선임했다.
올해 정회원이 된 송재복 교수는 2016년 ‘대한민국 로봇 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서 협업 로봇, 중력보상 로봇, 이동 로봇의 자율주행 분야 등에서 17건의 기술을 국내 기업에 이전,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정진택 학장은 2012년 기계의 날 산학연협력유공자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고려대 공과대학에 공학인증과정을 조기 도입하여 산업체에 필요한 인재 양성 등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강충구 교수는 1994년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부임이후 국제저널 77편을 포함하여 3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2007년 와이브로 표준화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고 2015년 퀄컴 Dr. Irwin Jacobs Award를 수상한 공적이 인정됐다.
김중훈 교수는 국내 최초 최적화 알고리즘(화음탐색법)을 개발하여 세계화에 앞장섰으며 대형 국제 학술대회를 다수(5회) 유치하고 석사 42명, 박사 15명의 후학을 양성한 공로가 인정됐다.
심상준 교수는 2015년 미세조류 기반 이산화탄소 생물전환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초고감도 나노플랫폼 원천기술 개발하는 등 바이오에너지 분야 탁월한 연구업적을 쌓았으며 2016년 공학한림원의 젊은 공학인상을 받았다.
김영근 교수는 항암 면역치료용 자성-광학 복합기능 나노입자 원천기술을 개발했으며 2009년 한국자기학회 학술상, 2015년 대한금속‧재료학회 일진학술상, 2017년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공로가 인정됐다.
공학한림원은 매년 상반기 회원 후보자 발굴을 시작으로 10개월간 4단계의 정밀한 심사과정을 거쳐 연말에 회원을 선임한다. 이번 신입회원 선임에 따라 공학한림원의 정회원은 277명, 일반회원은 344명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