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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QS 세계대학평가 - 기술&공학 계열 최초 50위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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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2018 QS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순위 3년 연속 국내 종합사립대 1위

기술&공학 계열 최초 50위권 진입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8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평가’에서 본교가 3년 연속 종합사립대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QS는 인문&예술/사회과학&경영/공학&기술/생명과학&의학/자연과학 총 5개 학문계열의 48개 학과(전공)별 순위를 공개했다. QS 학과별 랭킹은 대학 학과를 48개로 나눠 최대 500위까지 순위를 매긴다. 본교는 7개 분야에서 최상위권(1~50위), 15개 분야에서 상위권(51위~100위)에 진입하며 총 22개 분야에서 100위권에 들어 국내 종합사립대학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차지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공학&기술(Engineering & Technology)’계열의 가파른 상승세다. 지난해 66위였던 ‘공학&기술’은 48위로 18계단을 껑충 뛰며 최초로 50위권에 진입하면서 국내 종합 사립대 1위를 차지했다. University of Michigan(56위), The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56위), Cornell University(60위) 대학들 보다 좋은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지난해까지 51~100위권에 머물렀던 기계&항공공학 분야는 지난해 대비 12계단 상승하며 올해 47위로 최상위권(1~50위)에 드는 쾌거를 거뒀다. 전기&전자공학 분야도 상위권(51~100위)에 랭크됐다. 그 밖에도 기계&항공공학, 화학공학, 컴퓨터공학, 토목&구조공학 분야가 고용주 평판도에서 종합 사립대 1위를 차지했다.


  본교가 세계대학평가 학문 분야별 평가의 최상위권에서 종합사립대 중 최다라는 쾌거를 거두고 전반적으로 피인용 지수가 상승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교내 구성원들이 열성을 다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전통적으로 인문계열에서 강세를 보였던 것에 비해 올해는 기술&공학 계열이 학문적 쾌거를 거뒀다. 이 결과는 단기간에 나타난 것이 아닌, 113년이라는 본교 역사 안에서 무르익어온 학문적 역량의 결실이자 앞으로의 나아갈 고려대의 미래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