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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학관 B101호 ‘이원교 강의실’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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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신공학관 B101호 ‘이원교 강의실’ 현판식

이원교 강의실 현판식 참석자들. 왼쪽부터 정재원 공과대학 교학부학장, 오민규 화공생명공학과 학과장, 정진택 공과대학장, 이영순(화공63) 교우, 이원교 교우, 오동구(화공63)교우, 박해창(산공74) 공과대 교우회장, 송상호(80)화공생명과 교우회장
신공학관 B101호 강의실이 공과대학 제1회 졸업생 이원교(화공63) 교우의 이름을 딴 ‘이원교 강의실’로 명명됐다. 공과대학은 3월 23일(금) 이원교 교우와 부인, 아들인 이주형 비룡 대표이사 등 가족과 63학번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원교 강의실’ 현판식을 갖고 이 교우의 모교사랑의 뜻을 기렸다.
이원교 교우는 ㈜비룡을 창업한 기업인으로 신공학관 건립 때 거액의 건축기금을 지원했으며 화공생명공학과에 대한 후원도 아끼지 않았다. 이원교 교우는 “열악했던 환경에서 공부했던 과거와는 달리 후배들은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공과대학의 교육·연구환경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 교우는 또 “기업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은 사회의 것이라는 신조로 경영한다”며 “모교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작은 것이지만 힘 닿는데까지 앞으로도 계속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화공생명공학과 학생회장 신승호(14) 학생은 “기업활동을 전개하면서 항상 남을 위해 베푸는 삶을 실천해 오신 선배님께 경의를 표한다”며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선배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면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교 교우는 특히 1994년 공과대학 교우회 초대회장을 맡아 교우회를 발족시켰으며 3대 2000년까지 회장을 연임하며 교우회를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진택 공과대학 학장과 오민규 화공생명공학과 학과장, 박해창(산공74) 공과대 교우회장, 송상호(80) 화공생명공학과 교우회장, 이영순, 오동구 63학번 교우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