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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경 스터디룸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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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김원경 스터디룸 현판식

 

 

 

신공학관 323호가 김원경 스터디룸으로 명명됐다.

공과대학은 420() 건영의 김원경 부회장과 이형수 회장, 정태상 변호사, 우정훈(기계79) 교우등을 초청, 정진택 공과대학장, 조훈희 기획부학장, 오재현(건사환13) 건축사회환경공학부 학생회장, 안보미(건사환16)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김원경 스터디룸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이형수 회장이 부인인 김원경 부회장의 이름으로 발전기금을 기부하여 이를 기념하여 개설했다. 이형수 회장은 김 부회장과 오랬동안 회사를 함께 꾸려오며 회사 사정이 어려울때도 김 부회장은 묵묵히 기다리며 사업의 짐을 나눠지고 힘이 됐다오늘 회사가 번영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김 부회장 덕분이라며 김 부회장의 이름으로 기부한 이유를 밝혔다.

김원경 부회장은 특히 룸을 개설할 때 학생들의 창의력이 샘솟을 수 있도록 공간을 꾸며야 한다며 인테리어를 직접 챙기고 비용도 추가로 부담했다.

정진택 공과대 학장은 인사말에서 스터디룸이나 강의실에 기부해주시는 분들은 많이 계셨지만 김원경 부회장님처럼 강의실 내부 인테리어까지 이렇게 세심하게 관심을 보여주신 분은 처음이라며 기부도 중요하지만 기부한 강의실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이 정말 감사한 일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원경 스터디룸에는 이형수 회장이 후배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좌우명이라고 할 수 있는 용기 있게 도전하라! 운도 너의 것이다!”라는 글귀를 벽면에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