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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공학도들의 '스승의 은혜' 감사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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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스승의 날, 공학도들의 `스승의 은혜` 감사 표시
공과대학의 ‘스승의 날’ 풍경


스승의 날, 각 학과(부) 전공 특성을 살린 `스승의 은혜` 감사 현수막 앞으로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다.
‘스승의 날’에도 사제지간(師弟之間) 사랑의 정을 마음대로 나누기가 어렵게 된 시절, 공과대학 학생들은 학과(부)단위로 학생회가 주축이 되어 공개적으로 교수님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 있다.
스승의 날을 맞은 5월15일 각 학과(부)가 전공의 특성을 살려 스승의 날 감사 인사를 표현한 현수막을 제작, 공학관 앞 공과대학 전용광고판에 걸었다.
가장 먼저 내건 기계공학부는 학생회 루트의 이름으로 ‘무적학 제2법칙’을 활용하여 “기계과 교수님 사랑은 항상 증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한다”라고 했으며 건축사회환경공학부는 학부생 일동의 이름으로 “어떠한 하중에도 무너지지 않는 교수님의 사랑”이라고 했다.
화공생명공학과는 지야반 9대 학생회 일동의 이름으로 “교수님 은혜 ⇒ 고대화공 Reactor ⇒ 훌륭한 제자양성/QS대학평가 43위” “교수님이 있어 고대 화공생명공학과가 빛날 수 있습니다”라고 썼다. 전기전자 공학부는 “교수님에 대한 존경은 dalta function, 하늘을 찌르니까”라는 내용으로 감사를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