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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90주년 기념 의대/공대/정보대 융합연구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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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의과대학 90주년 기념 의대/공대/정보대 융합연구 심포지엄 개최



 의과대학 90주년 기념 의대/공대/정보대 융합연구 심포지엄이 지난 1120일 문숙의학관 1층 윤병주홀에서 열렸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점점 대두되고 있는 각 학문 간의 교류와 융합의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공과대학과 의과대학, 정보대학은 파트너십을 연결하며 상호교류를 증진하고 있다. 각 학문 간의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15개 팀, 올해 15개 팀의 의과대학-공과대학 연구팀이 선발됐고, 올해 6개의 의과대학-정보대학 연구팀이 선발되었다. 1120일 열린 융합연구 심포지엄은 이러한 세 개의 단과대학 간의 융합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각 대학의 연구 성과를 교류하기 위해 개최되어 각 단과대학의 교수들과 대학원생들과 학부생들이 참석했다.


 오후2시부터 시작한 심포지엄은 이홍식 의과대학장 개회사 김중훈 공과대학장 축사 강의 섹션 융합연구 과제 홍보 포스터 관람 및 네트워킹 섹션 순으로 열렸다.

 

 개회사에서 이홍식 의과대학장은 "의과대학, 공과대학, 정보대학이 모여 융합연구를 한다는 것은 미래 과학 발전의 한 축"이며 "연구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는 교수님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경험을 가진 교수진들 사이에 더욱 시너지가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회사에 이어 축사를 발표한 김중훈 공과대학장은 "선진국에서는 공학을 기반으로 한 의과대학, 인공지능 대학을 신설하는 등, 어디서든 융합을 이야기하는 시대가 왔다. 융합연구는 미래과학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필수불가결하다""융합연구가 잘 진행되도록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세 단과대학간 교수진이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혁신적인 연구를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뒤이은 강의 섹션에서는 강재우(정보대학 컴퓨터학과) 교수, 정석(공과대학 기계공학부) 교수, 함병주(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융합 연구 성과에 대한 강의를 했고, 융합연구 과제 홍보 섹션에는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이승재 교수 등 4명의 교수들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융합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포스터 관람 및 네트워킹 섹션에는 의대로비에 설치된 포스터를 관람하고 심포지엄에 모인 교수 및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