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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정진택 교수 차기 (제20대) 고려대학교 총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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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고대신문 제공)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정진택 교수
차기(제20대) 고려대학교 총장 선임
고려대 114년 사상 첫 공과대 출신
법인 만장일치 결정, 내년3월1일 취임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정진택 교수가 차기(제20대) 고려대학교 총장에 선임됐다.
고려대학교 학교법인(이사장 김재호)은 12월20일 이사회를 열고 기계공학부 정진택 교수를 만장일치로 제20대 총장으로 결정함으로써 고려대 114년 사상 첫 공과대 출신 총장이 탄생하게 됐다. 정진택 교수는 내년 3월 1일 취임하여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한다.
정진택 차기 총장은 1983년 공과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85년 2월 고려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을 받았으며 1992년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3월 공과대학 조교수로 임용되어 강의를 시작했으며 1997년 3월 부교수를 거쳐 2005년 3월 교수로 임용됐다.
2009년1월1일부터 2011년2월까지 고려대 대외협력처장으로 대학운영 경험을 쌓았으며 2011년 8월부터 2년간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학부장, 2016년7월부터 2018년6월까지 공과대학장 겸 공학대학원 원장,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테크노콤플렉스 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한국유체기계학회장, 통일부 정책자문위원(2015년9월~2017년6월)으로 활동했으며 2018년1월 한국공학한림원 회원으로 위촉됐다.
정진택 차기총장은 이번 선거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고려대’ ‘창의적 인재 육성과 미래전략,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을 추구하며 “문·이과의 통섭과 융합, 교직원과 교우·학생을 하나로 묶는 통합의 고려대를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