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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진 교수팀, 나노소재 냉음극 튜브기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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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나노소재기반 냉음극 X선 튜브는 기존 열음극 엑스선 튜브에 비해 상온에서도 작동하며 에너지 소비가 적으면서 고밀도 X선을 발생시키며 선량조절이 가능하여 앞으로 의료기기, 비파괴 검사기기, 보안검색기기, 살균처리 기기 등 여러 분야에서 열음극 X선 튜브를 대체할 차세대 기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나노소재 기반 냉음극 X선 기술은 미, 독, 일 등 X선 튜브 선진국서도 하지 못한 혁신기술로 평가된다. 기존 열음극 튜브에 의한 X선 의료기기(진단기기, CT 등)의 세계 시장규모는 2016년 390억 달러였으며 2022년 480억 달러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 교수팀이 개발한 냉음극 X선 튜브 기술이 적용되면 시장에 큰 변화를 몰고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내 시장은 연40억 달러 규모로 미, 일, 중 업체가 대부분 점유하고 있다.
이철진 교수는 이번 연구에 대해 탄소나노튜브의 전계전자방출 특성에 관해 20년이상 연구 성과로 함께 참여한 나노전자공학연구실 대학원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