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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SK텔레콤과 산업체 현장형 AI 인재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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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사진 설명=정영배 SK텔레콤 역량문화그룹 팀장, 신상규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장, 김용찬 고려대 공과대학장(왼쪽부터) 화상 협약식 모습


고려대학교가 SK텔레콤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인공지능)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7월 24일, 고려대 공과대학은 SK텔레콤과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화상으로 개최된 이 행사에는 김용찬 고려대 공과대학장, 신상규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향후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관련 커리큘럼 공동 설계 및 개발 ▲인공지능 영역 전문가/우수 인재 네트워킹 ▲테크놀로지 관련 행사 공동 진행 ▲비대면 시대 교육에 최적화된 온라인 교육 콘텐츠(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상호 공유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김용찬 학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의 중요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입증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체 현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실제 문제들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최신 기술을 습득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준비된 인재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상규 센터장은 “지난 수년간 SK텔레콤은 AI 조직 대폭 강화 및 적극적인 외부 협력을 통해 기술 역량을 확보해 왔다”며 “New ICT Leading 대학인 고려대와의 교육 협력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가지고 있는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AI 인재를 양성해 의미 있는 진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공과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