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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공과대학 자체 해외 교환학생 설명회 및 멘토링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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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2021학년도 1학기 공과대학 자체 해외 교환학생 설명회가 공학관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사진=공과대학신문)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용찬) 자체 2021학년도 1학기 해외 교환학생을 위한 설명회 및 멘토링 행사가 11월 24일 오후 공학관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이기봉 연구부학장과 내년 파견을 앞둔 예비 교환학생 3명, 그리고 앞서 교환학생을 다녀온 학생 2명이 멘토로 참석했다.


현재 2021학년도 공과대학 예비 교환학생들은 미국과 독일, 두 국가를 대상으로 정상적인 파견이 가능함을 전제로 준비 중이다. 이번 파견 대상 대학교 및 인원은 미국의 조지 워싱턴 대학교(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1명과 독일의 아헨 공과대학교(RWTH Aachen University) 2명이며, 파견 기간은 6개월이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촉발된 글로벌 특수 상황으로 인해 해외 정세를 각별히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관련 여건에 따라 일정 등 변동될 가능성도 염두하고 있는 상태다.


이기봉 연구부학장이 공과대학 자체 해외 교환학생 설명회에서 격려 인사를 전했다.(사진=공과대학신문)


이기봉 연구부학장은 예비 교환학생들에게 “우리 공과대학 학생들에게 특화된 곳으로 제대로 연결할 수 있는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취지로 공대 차원에서 별도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게 됐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내년에 별문제 없이 가게 된다면 ‘내가 바로 코리아, 내가 바로 고려대’ 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행동하면서 계획한 바 잘 성취하고 이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학년도 1학기 공과대학 자체 해외 교환학생 설명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사진=공과대학신문)


이날 설명회에서는 해외 교환학생으로서 지켜야 할 책임과 의무, 전형 절차, 입학허가서와 비자 발급 등 본교와 해외교의 제반 준비사항에 따른 여러 부분을 세분화해 전달했다. 특히, 귀국 후 학점 인정을 위한 성적증명 등 주요 유의사항은 물론 해외 체류 시 숙지해야 할 테러, 보이스 피싱과 같은 위기(비상)상황 대처 매뉴얼까지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이어서 멘토링 시간에는 예비 교환학생들의 소감과 포부를 들어 보고, 선배 교환학생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유경험자들의 현지 체류 노하우, 수업 관련 등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로 참석한 박해욱(기계공학부 14 / RWTH 파견) 학생은 “전공과 관련해 과목이 다양해서 깊이 있게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는 부분이 장점이었다”라며 “학업 외에도 현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문화와 여행 등 후회 없이 체험해 봤으면 좋겠다. 6개월이라는 어쩌면 짧은 기간에 함께한 친구들과의 기억이 값진 추억으로 남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멘토 유하영(전기전자공학부 18 / GW 파견) 학생은 “교환학생을 함께 한 국내 타 대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유럽 등 다른 나라에서 온 학생들과도 두루 친해지는 좋은 기회였다. 한국에서 하던 대로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나름의 여유를 찾으면서 특별한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과대학 행정실은 안전하고 원활한 설명회 진행을 위해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해당 행사는 필요한 적정 인원 참석으로 마스크 필수 착용 및 좌석 간 일정 거리를 두고 착석해 진행됐다.  / 공과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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