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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전기전자×디자인 뭉쳤다! 학부 연합팀 모두‘의’수, 제12회 CCP 우수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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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제12회 CCP 자연과학 분야 우수팀으로 선정된 모두`의`수 팀원들. 박진현, 박준한, 김인원, 이준세, 이경철, 이수진, 박수민 학생(이상 왼쪽부터/사진 제공= 모두`의`수 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용찬) 기계공학부 박신석 교수가 지도교수로 참여한 학부생 연합팀 모두‘의’수가 제12회 자기주도창의설계 프로그램(CCP, Creative Challenger Program)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고려대 교수학습개발원에서 주최하는 ‘자기주도창의설계 프로그램’은 학부생 3~5명이 그룹을 형성해 지도교수와 함께 관심 분야에 대해 문제 해결 과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 환경을 지원함으로써 창의적 사고방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12회 CCP에서 자연과학 분야 우수팀으로 선정된 모두‘의’수 팀은 기계공학부 학생 4명(이준세 14학번, 김인원 15학번, 박진현 16학번, 이수진 17학번), 전기전자공학부 학생 2명(이경철 16학번, 박준한 16학번), 디자인조형학부 학생 1명(박수민 18학번) 등 총 7명의 팀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모두‘의’수라는 팀명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손이 없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인공장치인 ‘의수’ 분야에 초점을 맞춰 기존 실리콘 의수의 기능적인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전자 의수 개발에 기반을 둔 ‘근전도 센서와 굽힘 센서를 활용한 딥러닝 기반의 저비용 전자의수 연구’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


 

전자 의수 개발 모습 제작품(사진 제공= 모두`의`수 팀)


연구 파트는 의수 프레임을 설계하는 Mechanical 설계, 모터 및 센서 제어 시스템 설계, 머신러닝 등 총 세 파트로 분류하고, 장기간 연구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총괄 팀장 산하 파트별 팀장을 정하여 협업했다.


이에 머신 러닝 데이터 처리 및 네트워크 구성부터 머신 러닝 전처리 알고리즘 연구, 의수 제어 시스템 구축, 의수 외형 모델링, 의수 메커니즘 분석, 의수 프레임 설계 및 제작까지 각자 맡은 분야별로 다채로운 방식과 시도를 거듭하면서 수월한 연구를 수행해 낼 수 있었다.


모두‘의’수 총괄 팀장인 이준세 학생은 “예전부터 해 보고 싶던 전자 의수 개발 기회를 얻게 돼 감사했다”며 “팀원들과 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팀의 대외 협력을 담당하는 김인원 학생은 “생각보다 힘든 주제였지만 성과를 내서 기쁘다”며 “사람이 가진 시스템이나 메커니즘이 많이 정교하고 대단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공과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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