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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CE Hot Focus] 공과대학, 교육부 추진 혁신공유대학 에너지신산업 분야 주관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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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이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8개 분야 컨소시엄 중 에너지신산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사진=교육부 제공)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용찬)이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이하 혁신공유대학)’ 사업 8개 컨소시엄 중 에너지신산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의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공유대학 체계 구축을 통해 2026년까지 국가 수준의 신기술 분야 핵심인재 10만 명을 양성하는 ‘한국판 뉴딜’ 신규 과제 일환으로, 신기술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들이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게 된다.


최근 교육부는 요건을 갖춘 41개의 컨소시엄(연합체)을 대상으로 서면 및 온라인 화상 대면평가를 진행하고 사업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8개 분야 컨소시엄을 발표했다.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이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8개 분야 컨소시엄 중 에너지신산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사진=교육부 제공)


각 분야별 컨소시엄으로는 고려대 공과대학이 주관하는 ▲에너지신산업을 비롯해 ▲인공지능(전남대 주관) ▲빅데이터(서울대 주관) ▲차세대반도체(서울대 주관) ▲미래 자동차(국민대 주관) ▲바이오헬스(단국대 주관) ▲실감미디어(건국대 주관) ▲지능형 로봇(한양대 에리카(ERICA) 주관)까지 8개 신기술 7개 주관대학으로 구성됐으며, 중복으로 선정된 대학을 고려하면 총 46개교가 지원 대상이다.


오는 5월 12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후 최종 선정된 8개 컨소시엄은 올해 각 102억 원씩 총 816억 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나선다.


특히, 본교 공과대학은 에너지신산업(고려대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서 한국 신재생에너지 협회, 에너지공단, 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실제 데이터를 반영한 문제해결형 과목을 개발하고 논문, 특허 등 키워드 분석 및 논문 피인용률(HCR : 세계 상위 1%)을 통한 전문가 풀 구성 및 우수 교수진 지속 확보 등과 같은 양질의 교육과정 개발에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공이나 소속과 관계없이 희망하는 학생이 신기술 분야 교육과정에 자유롭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도 마련될 계획이라서 향후 혁신공유대학 사업과 관련한 고려대 공과대학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공과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