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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현재천 교수 수당상 상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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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고려대학교(총장 이기수)는 5월 27일(수) 오후 3시 현재천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의 발전기금 1억 원 기부식을 가졌다. 기부금 1억 원은 현재천 교수가 지난 7일 수당상 응용과학부문 수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현 교수는 한국 화학공학과 유변학(流變學)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이끈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당상을 수여 받았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秀堂) 김연수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의 아호를 따 1973년 제정됐으며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3개 부문에 매년 수여하고 있다.

 

기부금은 화공생명공학과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식에는 이기수 고려대 총장을 비롯, △김병철 교무부총장 △김승욱 화공생명공학과 학과장 △김성현 공학대학원장 △목상균 수당재단 상무 △현재천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장동식 공과대학장 △정진택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