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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CE Notice] 공과대학, LG에너지솔루션과 손잡고 일반대학원 계약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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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용찬)이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일반대학원 내 계약학과를 새로 출범시키고,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2022학년도 봄 학기 신입생 모집에 돌입했다. 신설 학과명은 ‘배터리-스마트팩토리학과’로 공과대학 일반대학원 신소재공학과가 모체학과다.


새로 개설된 배터리-스마트팩토리학과의 모집 분야는 배터리공학(AI기반 배터리소재 및 차세대 배터리 개발)과 스마트팩토리(스마트팩토리, 보안, 디지털트윈, 공정해석)로, 지원 자격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신입생 기준에 부합되면 된다. 또한, 모집 인원은 박사과정 5명, 석박사통합과정 10명 등 총 15명이고, 지원서 마감일인 10월 1일(금)까지 본교와 LG에너지솔루션에서 동시에 서류접수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기업과 대학이 협업해 ‘제2의 반도체로’ 꼽히는 배터리학과를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며, 본교 신소재공학과를 비롯해 화공생명공학과, 건축사회환경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등 우수 연구력을 자랑하는 공대 교수진이 포진돼 눈길을 끈다. 더욱이 신입생에게는 등록금 실비와 소정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고, 졸업생은 LG에너지솔루션 입사 기회가 주어질 계획이어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한편, 본교와 LG에너지솔루션은 9월 27일 오후 온라인 플랫폼 ZOOM(줌)을 통해 ‘2022학년도 전기 대학원 배터리-스마트팩토리학과’ 입시 설명회를 열고, 학과 소개 및 향후 목표 등 다채로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입생 모집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하단에 첨부된 이미지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 공과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