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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Focus] 공과대학,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스마트팩토리학과’ 설립… 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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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사진=고려대학교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스마트팩토리학과’ 관련 협약식이 11월 9일 오후 본관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정재원 대학원혁신본부장, 이준호 배터리-스마트팩토리 학과장, 김용찬 공과대학장, 정진택 총장/이상 왼쪽부터)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용찬)이 LG에너지솔루션과 일반대학원 내 계약학과를 새로 설립하고 차세대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탠다. 신설 학과명은 ‘배터리-스마트팩토리학과’로 공과대학 일반대학원 신소재공학과가 모체학과다.


이와 관련해 본교는 11월 9일 오후 고려대 본관 1층 회의실에서 LG에너지솔루션 본사, 대전기술연구원, 오창공장 등과 원격으로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협약식을 진행하고, ‘배터리-스마트팩토리학과’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계약을 공식화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본교 측 정진택 총장, 김용찬 공과대학장, 정재원 대학원혁신본부장, 이준호 배터리-스마트팩토리 학과장 등이 참석했고, LG에너지솔루션 측은 CHO(최고 인사 담당 책임자) 김흥식 부사장, 배터리 연구소장 정근창 부사장, 공정기술센터장 정재한 전무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두 기관의 협약으로 탄생한 ‘배터리-스마트팩토리학과’ 모집 분야는 배터리공학(AI기반 배터리소재 및 차세대 배터리 개발)과 스마트팩토리(스마트팩토리, 보안, 디지털트윈, 공정해석) 부문으로, 본교 대학원 신소재공학과를 비롯해 화공생명공학과, 건축사회환경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등 우수 연구력을 자랑하는 공대 교수진이 포진돼 눈길을 끈다.


또한, 신입생에게는 등록금 실비와 소정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고, 학위 과정에는 LG에너지솔루션 현장 프로젝트에 참여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연구를 수행하는 계획도 포함돼 있다. 특히,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에게는 LG에너지솔루션 입사 기회가 주어지는 혜택이 있어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본교와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9월 27일 ‘2022학년도 전기 대학원 배터리-스마트팩토리학과’ 입시 설명회를 열고, 학과 소개 및 향후 목표 등 다채로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으며,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관련한 전형을 진행 중이다.  / 공과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