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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Focus] 공과대학-GWU 연구 심포지엄 개최… 돈독한 연구 협력 관계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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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고려대학교 공과대학과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교 공대가 지난 11월 10일 오전 ‘2021 KU-GWU Research Symposium’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사진=온라인 생중계 장면 캡처)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용찬)이 11월 10일 오전(한국 시간 기준)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교(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이하 GWU) 공대와 ‘2021 KU-GWU Research Symposium’을 열고, 두 공과대학의 연구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한 본 심포지엄은 8년 전 본교 이수동 교우(산업공학69/STG 회장)의 100만 달러 기부로 뜻깊은 첫발을 내디뎠으며, 해마다 양교가 교대로 주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온라인 플랫폼 ZOOM(줌)을 통해 처음으로 비대면 진행됐고, 작년(2020년)은 코로나19로 촉발된 글로벌 특수 상황으로 인해 개최되지 못한 바 있다.
무엇보다 해당 심포지엄을 통해 두 공과대학이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공동연구과제의 책임자들이 한자리에서 성과를 공유하면서 남다른 우의를 다지는 기회가 됨은 물론, 양교의 돈독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는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2021 KU-GWU Research Symposium’은 김용찬 고려대 공과대학장과 John Lach GWU 공대학장이 개회사로 포문을 열었으며, 정진택 고려대 총장과 Pam Norris GWU 부총장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본 심포지엄 탄생의 원동력이 된 이수동 교우가 미국 측 온라인 심포지엄 진행 현장에 직접 참석해 축사로 자리를 빛냈다.
이에 더해 본격적인 심포지엄에서는 김수진 교수(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와 Volker Sorger 교수(GWU)가 함께한 첫 번째 세션을 시작으로 총 6개의 세션이 각각 20분씩의 발표로 구성됐고, 세션 순으로 본교 측에서는 고한석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강승모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수, 최원준 기계공학부 교수, 김용신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이병양 기계공학부 교수가 GWU 측과의 공동연구 성과 발표를 이어 갔다.
또한, 해당 세션 이후에는 새로운 공동연구과제 도출을 위한 9개의 ‘매칭 모멘트’가 진행됐는데, 본교 측에서는 백세웅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차영수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김혜정 기계공학부 교수, 이효경 산업경영공학부 교수 등 4명이 차례대로 참여해 본인의 관심 분야 연구의 주제와 방향성을 알렸다. 더욱이 이들은 본교에 임용된 지 얼마 안 된 신진 교수들로 많은 관심 속에 앞으로의 행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 공과대학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