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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CE People] 조성현 교우, 한라그룹 만도 CEO 임명… 대활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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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한라그룹 만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된 조성현 교우(사진=한라그룹)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용찬) 기계공학과(현 기계공학부) 79학번 조성현 교우가 최근 한라그룹이 단행한 정기 임원 인사에서 다분야의 총괄 중책을 맡게 돼, 독보적인 존재감을 또다시 부각했다.
지난해(2020년) 임원 인사에서 만도 사업총괄 사장으로 승진 발탁됐던 조성현 교우(기계79)는, 올해는 ‘만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돼 향후 만도 3개 BU(브레이크·스티어링·서스펜션)와 HL클레무브, 만도브로제 등 제조업 분야를 총괄 관장하는 만도 자동차 섹터장으로도 활약한다.
더욱이 한라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지주사와 자동차·건설 섹터(Sector) 체제로 전환해 계열사 CEO가 민첩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자유와 책임을 부여하고, 섹터장을 구심점으로 ‘CEO 중심 성장 경영’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정몽원 한라홀딩스 회장(CHRO)은 “리더의 자유와 책임, 젊은 열정이 ‘대담하게 변화하는 한라’를 만들 것”이라고 큰 기대를 표했다.
한편, 조성현 교우는 앞서 만도 아메리카 총괄과 만도 유럽 본부장 등을 거쳤고, 2019년에는 글로벌 스티어링 BU장을 역임하는 등 해외에서 20여 년간 활약해 온 엔지니어 출신으로, 본인의 전공 분야에서 정공법으로 탄탄한 행보를 이어 가면서 관련 업계 호평을 받고 있다. / 공과대학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