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열린도서관 11호(신공학관 3층 라운지)에 배치된 2021년 12월분 신착 도서들과 희망도서 신청 리스트 양식(이상 왼쪽부터)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용찬) 신공학관 3층 라운지 ‘열린도서관 11호’에 2021년 12월분 신규 도서가 들어왔다. 12월에 새로 배치된 도서는 그냥 하지 마라(송길영), 남아 있는 모든 것(수 블랙), 내가 좋아하는 것들, 커피(김다영), 냉장고 인류(심효윤), 라이온의 간식(오가와 이토) 등을 포함해 총 10권이며(▶관련 사진 목록표 참고) 경제경영, 인문과학, 에세이, 사회과학, 문학 등 다양한 주제들로 갖춰졌다.

사진=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열린도서관 11호에 배치된 12월분 신규 도서 목록표

이 외에도 평소 읽고 싶은 도서가 있는 본교 구성원들은 공과대학 신공학관 3층 라운지 열린도서관 11호 서고에 있는 ‘희망 도서 신청 리스트’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 도서는 과학도서관이 적합 여부를 판단한 후 구입 절차를 진행한다.  / 공과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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