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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상인회, 공과대학 공식 방문… 상생 활로 모색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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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고려대 공과대학장 초청으로 고대상인회가 공학관을 방문해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사진=공과대학신문)


고려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이해근)이 코로나19 시국으로 한껏 움츠러든 학생들의 사기 진작과 안암 상권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7월 26일, 고대상인회가 공대학장 초청으로 공과대학을 공식 방문했다.


이날 고대상인회 측에서는 회장 이재일 (산적)대표, 부회장 이경윤 (서서갈비/88포차)대표를 비롯해 총무 박유빈 (별난주점/안암주점)대표, 감사 김남철 (투엔디)대표, 감사 이성빈 (쪼끼쪼끼)대표 등 임원진 총 5명이 참석했다.


앞서 고대상인회는 본교의 대동제, 입실렌티 등 다양한 학내 행사들과의 적극적인 연계로 고대 캠퍼스 라이프의 남다른 분위기 고취에 든든한 한 궤를 함께해 왔다.


하지만 장기적인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학생들의 일반적인 학교생활이 단절되면서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도 침체될 수밖에 없었던 터. 이에 이해근 공과대학장은 활기차고 특별한 고대만의 캠퍼스 낭만을 되찾고 더불어 주변 상권도 예전처럼 활력이 넘쳐날 수 있는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이번 회동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이해근 학장은 고대상인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본교 자연계캠퍼스와의 다채로운 협업 기획을 제안했다. 고대상인회 측도 화답하며 향후 돈독한 관계를 이어갈 여러 협업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공과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