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뉴스
2010학년도 신입생 학부모 초청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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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공과대학 2010학년도 신입생 학부모 간담회
고려대 공과대학은 5월 10일(월) 오후 2시부터 고려대 과학도서관 5층 강당에서 2010학년도 신입생 학부모 간담회를 열어 약 25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 자리에는 신입생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했고 이기수 총장은 바쁘실텐데도 자리해준 학부모들에 대해 감사의 인사로 환영사를 시작했다. 이기수 총장은 “오늘날 우리나라가 이 위치에 있게 된 원동력은 자녀를 사랑하는 ‘어머니’의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린 나이에 아버님을 여의고 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던 본인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오늘의 이기수라는 사람이 있을 수 있던 데에는 어머니가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희망을 주셨던 결과라고 말했다.또한 이기수 총장은 “요즘의 고려대는 ‘민족고대 100년’에서 ‘세계고대 1,000년’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하며 “100년 전 한국은 일제 치하의 식민지였으나 현재는 전 세계의 대화의 주역으로서 오는 11월 G20 의장국으로 세계 경제 프레임을 그려나가고 있다. 그 외에도 2년 후 핵안보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세계 안보의 중심에 설 것이다. 그 속엔 고려대 교우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기수 총장은 1963년 화공생명공학과가 분리되면서 고려대 이공계 분야는 46년 정도의 역사로 인문사회분야보다 역사는 짧지만 고려대의 브랜드가치에는 전혀 뒤떨어짐이 없다고 말하며 꿈을 가꿔가는 미래인, 소통하는 세계인, 함께하는 지도자의 소양을 갖춘 미래의 주역을 양성하겠다는 신념을 밝혔다. 끝으로 이기수 총장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다. 오늘 이시간을 통해서 여러분의 자녀들이 고려대를 선택한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동식 공과대학장은 7대 R&D분야 및 미래 신성장동력을 이끌 자연계 연구ㆍ교육인프라를 구축할 KU Techno Park 등 공대의 발전계획을 설명하며 “학교가 진짜 무엇을 하는지 학부모님들께 알려드리고 싶었다. 이렇게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여 서로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려대 공대와 고려대 공대학생 모두가 윈윈(win-win)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과대학 교우회장을 맡고 있는 정희용 청석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지표들을 보아도 고려대의 위상은 많이 성장했다. 진정으로 세계속의 고대라는 말이 손색이 없다고 말하며 세계가 하나로 소통하는 글로벌시대에 고려대 교우들의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말하며 공대 출신들도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그러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노벨상 수상자 및 각종 CEO 등 미래의 리더로서 나라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이들로 성장하도록 교우회장으로서 노력하고 학교에도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